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야구선수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과 '첫만남에서 결혼까지'

by 내일은 미스터트롯 2023. 9. 2.

야구선수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과 '첫만남에서 결혼까지'에 대해 알아보자.

최진실이 둘째 아이 딸 최준희를 임신했을때부터 그들은 세기에 사랑인양

떳떳하게 동거를 하며 최진실에게 모욕감을 줬다. 

자 그럼 그들의 첫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 보자.

1.  조성민 내연녀와 동거에서 결혼까지

 

2002년 10월

최진실은 연예인 동료들과 함께 조성민의 빵 가게 홍보를 해준다. 장사꾼으로서는 성실한지 지켜본거다.

돈 벌어 채무 변제 잘하면 최진실 재산 탐낸 짓거리 만회되는 거다.

열심히 하라는 장사는 뒷전이고 조성민은 술집마담 심미영(가칭)과 연애하느라 바쁘다.

이게 최진영, 조성미(조성민 누나)의 귀에도 들어간다. 이 짓거리 세상에 알려지면 빵은 다 판 것.

최진영 귀에까지 들어갔다면 기자들 바닥에는 이미 쫙 다 퍼졌을 것. 심미영이 흘렸을 가능성 농후.

고로 이때 이미 김대오는 조성민, 심미영과 접촉 가능.

 

김대오 기자

김대오는 최진실의 연애에 대해 최진실과의 친분 덕에 1등으로 기사 쓸 기회를 잡았으나

연예 기자들의 집요함에 혹은 최진실의 소탈함에 곧 다른 연예 기자들도 알게 되면서 그 기회가 사라졌었다.

이 일은 최진실 사망 후에도 언급하고 다닐 만큼 김대오의 마음 속에 앙금으로 남아 있게 된다.

그 때 일 한풀이라도 하듯이 조성민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 누가 궁금해 한다고 방송에 나와 신나게 한다.

최진실 대신 삐삐 들은 이야기 할 때는 조성민 성대모사까지 한다. 근데 누가 남에게 삐삐를 들려준다는 것인지,

남 삐삐 들은 걸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정상적이지 않고 그걸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도 상식적인 행동 아니다. 

 

2008년 10월 1일

김대오는 최진실의 아프리카 봉사 의사에 대해 게거품 문다.

최환희, 최준희 양육 걱정하며 아프리카 봉사 의사에 초를 친다.

 

조성민 내연녀 심미영

김대오의 행보를 보면 많은 것이 가늠이 된느게 심미영이 조성민 관련 노이즈마케팅 실컷 해둔 것은

2010년 심미영이 가방장사에 나서면서 그 내막이 구체화된다.

그러면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도박장 운영 운운 심미영을 다루고 싶어했다.

최진영은 심미영이 일하는 술집에서 조성민과 심미영을 만나 이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경고를 한다.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

 

조성민과 심미영은 이때부터 최진실, 최진영, 정옥숙을 엿먹일 시나리오를 짰을 공산이 크다.

왜? 피해자측한테 들켰으니까. 간통남 조성민이 궁지에 몰릴수록 상간녀 심미영은 조성민을 조종하기가 쉬워진다.

심미영보다 조성민이 사회적으로 잃을 게 더 많기 때문. 이후 펼쳐지는 조성민의 처절한 여론조작질이 그 반증.

그리고 임신부 폭행에, 칼부림 운운에 갈 데까지 가는 모습이 그 반증. 심미영도 그 여론조작질을 돕고.

백현주는 조성민과 심미영의 여론조작질을 돕고. 이 여론조작질에 서병기, 배국남, 하은정, 백은영, 황호택, 김범석,

송원섭, 박동희, 김갑식, 강일홍, 김도형, 신민섭, 유재순, 홍성록 등이 줄줄이 가세한다.

평소 최진실을 죽이고 싶었던 애들은 다 가세했다고 보면 된다. MBC PD로 잘 알려진 주철환에,

서프라이즈의 논객 김동렬까지 이 대열에 가세. 최진실 입장에서는 싹다 청소하고 지나갈 타이밍이 온 것이다.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

 

2002년 10월 31일

조성민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퇴단한다.(2003년 10월이 계약 기한)

미국 구단 입단은커녕 선수 은퇴 수순을 밟으며 7년간의 일본 거주 생활도 마무리 짓게

되면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삿짐을 옮겨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조성민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퇴단
조성민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퇴단

2002년 11월 6일 조성민은 최진실을 폭행

이 날은 조성민이 일본 짐을 최진실의 자택으로 가지고 들어온 날이다.

다른 짐들은 최진실의 자택에 있으니 들여올 필요가 없었을 테고 주로 조성민의 옷들이다.

조성민은 일단 부모가 거주하는 경기도 집에 이 짐들을 갖다두었다가 최진실의 출산 이후에 들여와도

되는데 굳이 이 날 최진실의 자택으로 가지고 들어왔고 그 짐을 들고오느라고 힘들었다며 짜증을 낸다.

 

그런 모습에 최진실은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기다렸다는듯이 조성민은 최진실의 뺨을 때리고 수십 번 밀치며 폭행한다.

계획적 폭행으로 볼 수 있는 게 이미 이혼당할 입장이라서 최진실의 자택에 짐을 끌고 들어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최진실은 이 심리에 대해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진단했다.

최진실은 시누이 조성미와 함께 산부인과에 간다. 다행히 태아는 건강하다. 폭행 입증 기록을 남겨둔다.

경기도 별장에서 안정을 취한다. 조성민은 이 사건 이후 한 달 정도 뭉개다가 제 발로 기어나간다.

 

조성민이 최진실에게 이혼하자고 한다. 최진실은 자신이 시정할 행동이 있다면 하겠다고 해본다.

조성민

'당신 안에 또다른 당신이 있는 것 같다, 당신이 무섭다'

 

여론조작 냄새를 풍긴거다. 폭행범이 조용히 처분을 기다려도 모자랄 판에 여론조작 협박까지 한 것이다.

최진실은 조성미로부터 조성민이 심미영과 연애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무렵 조성미는 물론 최진영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최진실은 알게 된다.

이걸 통해 조성민이 무슨 속셈으로 자신을 폭행한건지, 얼토당토않은 말을 한건지 맥을 짚게 된다.

심미영은 조성민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존재를 최진실에게 알리려고 애쓴다.

조성민도 굳이 감추려고 하지 않는다.

 

장근석과 심마담
장근석과 심마담

2. 조성민 쪼다 같았던 배우 최진실과의 이혼과정 

 

2002년 12월 5일 조성민 가출

임신부 폭행 거리로 삼았던 옷은 두고 나간다. 이 옷은 이혼 후에도 가져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최환희, 최준희 면접교섭권 존중하는 대외적 스탠스는 일관되게 유지해줌.

조성민의 가출지는 사무실이었고 그 사무실 옆 건물에 심미영이 산다.

 

12월 18일 기자회견 조성민의 중상모략

최진실 상대로 정조 의무 위반, 폭행, 사기를 저지른 상태에서 2002년 12월 5일 조성민은 가출하고

13일 후 조성민은 자신의 사무실에 기자들을 불러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뒤 근거없이

최진실을 유책배우자라고 주장하며 막장의 길을 간다.

2002년 12월 18일 조성민은 언론을 이용해 '자백과 여론조작' 스킬을 구사한다.

요약하자면 자백 내용은 '정조의무를 위반했다, 폭행을 저질렀다, 사기를 쳤다'는 것이고

여론조작 내용은 '최진실은 유책배우자다'라는 거다. 여론조작은 그 자리에서 바로 논파가 되어버렸고

자백 부분만 오롯이 남았다. 2004년 8월 31일까지도 그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는 걸 보여줌으로써

그 기간 내내 자신이 여론조작범임을 만천하에 드러낸다. 승부가 결정난 게임에서 2002년 12월 18일부터

2004년 9월 1일까지는 그 집행이 이루어졌을 뿐이다. 대중은 조성민이 '정조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

폭행을 저질렀다는 것, 사기를 쳤다는 것, 명예훼손을 저질렀다는 것,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을 챙기게 된다.

이렇게 조성민의 정체를 사회적으로 확인해둔 건 최진실 사후 친권자동부활금지 법안이 마련되는 포석이 되어준다.

조성민의 여론조작질은 크게 4가지 덩어리로 나뉜다. 조성민의 정조 의무 위반 관련 조성민의 폭력 행사 관련

조성민의 사기 행각 관련 배병수 살해 사건 관련 이 4가지에 몇 가지를 더 추가 하자면 이렇다.

태아 최준희가 혼외자인 양 주장한 것(최진실과 최준희 사이 이간질. 이 짓에 최진실 가장 분노.)

최진실이 나쁜 음주가, 흡연가인 양 주장한 것. 최준희 상대로 면접교섭 의무 불이행을 저지른다.

 

2002년 12월 17일

최진실은 조성민의 사무실을 찾는다. 동거 제보 받은 것으로 추정됨. 심미영이 흘렸을 가능성 농후.

조성민은 사무실에 없다. 심미영이 사는 건물 주차장에 가보니 조성민의 차가 있다.

동행했던 최진영은 상황의 심각성을 각성시키고자 조성민에게 전화를 걸어 주차장에 경찰과 함께

있다는 거짓말을 한다. 이 거짓말에 대한 반응이 가관이다. 기자들에게 들켜 망신당하지 말고

처신 잘 하고 살라는 뜻으로 주의를 줬더니 다음날 장본인이 직접 기자들을 불러놓고

간통, 간통 상간녀와의 동거에 대해 광고하고 다닌다.

 

2002년 12월 18일

조성민은 최진실에게 이혼하자고 하고 최진실이 거절하자

 

조성민

'이혼하게 해주겠다'

 

조성민(기자회견을 자청)

'이혼하고 싶다, 최진실이 나를 간통죄로 고소하려고 한다,

최진실은 나와 심미영이 동거한다고 한다, 나는 심미영과 동거하지 않는다,

심미영과 연애 편지 주고 받았다, 최준희는 내 자식이 아닐지도 모른다,

최진실이 나를 폭행했다, 나도 최진실을 폭행했다,

최진실은 임신 중에 담배를 피웠다, 최진실이 최진영을 교사해서 심미영을 납치했다,

최진실이 이혼하자는 말을 했다, 최진실과 최진영과 정옥숙이 나보고 빌려간 돈 갚으라고 윽박질렀다,

최진실은 내조를 못한다, 최진실에 대한 소문들에 고통스럽다, 야구가 너무나 하고 싶다'

등등 아무말 대잔치를 벌인다.

 

조성민(기자회견을 자청)
조성민(기자회견을 자청)

 

사진 보니까 조성민 왜케 쪼다 같냐? 저많은 기자앞에서 내조내조 지롤 한거임? 내조는 곧 돈이다.

 

명품사들이 최진실에게 입어달라고 협찬해준 옷을 보고.

 

조성민

"최진실이 사치와 허영심이 심해 옷장에 텍을 안 뗀 똑같은 옷들이 많다"

마누라 옷장은 있는데 내 옷장은 없다"라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성민

'왜 나한테 내조 제대로 안하냐'

 

조성민(기자회견을 자청)
조성민(기자회견을 자청)

 

조주형

(조성민 아버지  1947년생으로 실업야구 선수를 거쳐 한일은행 간부였었다)

 '왜 내 아들한테 내조 제대로 안하냐'

 

"주형아 니 아들은 시간도 남고 힘도 남아 두 나라 오가며 빵 팔았잖아.

거기다가 얼마나 힘이 남아도는지 간통에, 임신부 폭행에. 근데 무슨 도움이 필요하다는 거냐?"

 

당시 부자가 최진실 인격에 흠집 내보려고 최진실을 물어뜯는 게 볼만했다.

하지만 대중은 이미 최진실이 조성민한테 도움을 많이 준 걸 알고 있다.

조성민이 여론조작질 하며 '나 돈 많아' 하고 다니는데도 입으로는 돈 없는 척 쇼하며 동정심 유발하니

최진실을 물어뜯는 사람들이 하나둘 등장하는데 급기야 조성민의 통장잔고 걱정하는 것들도 보게 된다.

그러면 본인들 재산 헐어서 그 잔고 불려주든지 하면 되는데 최진실 재산으로 그걸 해결하려고 했다.

대중은 조성민이 가정법원 못가는 모양새에 사태 파악을 일찌감치 한다.

 

조성민

'이혼하고 싶어, 최진실은 유책배우자야' , '최진실이 이혼할 의사 없다고 해줘, 제척기간 있어'

 

하루라고 젊어서 이혼 완료 하려면 가정법원 가서 소송이혼하는 게 정답인데

최진실이 유책배우자가 아니니,  손에 쥔 게 전혀 없으니 여론조작질만 하고 다닌다.

조성민은 자긴 피해자인데 임신부 골탕먹이는 나쁜 인간으로 취급받아 힘들다며 어그로 열심히 끌고 다닌다.

최진실한테 온갖 위법 저지르고 다니고 가출해서 사무실에서 산다고 주장하는 주제에 최진실한테서

양육권을 가져오겠다고 큰소리 치고 다닌다.  궁지에 몰린 조성민은 한국 구단 입단을 모색한다.

 

퇴단한 일본 구단에도 입단 의사를 타진한다.

은퇴 수순 밟다가 유턴하여 선수 생활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기존 야구팬이라도 붙잡아두기 위한 몸부림이다. 2005년에 한국 구단에 입단하긴 한다.

 

조성민 내연녀 심미영이 홍콩여행 

여행 기사가 나오게 되는데 기자에게 들켜서 기사 난 걸 , 그 사실을 기사가 나서

알게 된 최진실이 기자에게 말해서  기사 난 것처럼 조성민은 떠들고 다닌다.

 

2003년 1월 유재순

최진실을 유책배우자 취급하는 기사를 쓴다. '내조 타령' 유재순은 최진실한테 맡겨놓은 듯이

'왜 조성민한테 내조 제대로 안하냐'고 난리.("재순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너나 해")

 

2003년 10월 23일 조성민이 최진실의 이혼합의서를 언론에 공개

이 범죄 행각으로 최진실한테 고소당하고 2004년 4월 24일 처벌받았다.

공개된 이혼합의서는 정식 문서가 아니고 최진실이 초안을 작성해서 조성민한테 전달한 것.

주 내용은 채무 변제하고 양육비 지급하라는 상식적 수준. 빚 갚으라는 건 이미 나온 이야기고 양육비는

당연히 지급해야 하는 것이라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또 상대가 안받을 이혼합의서 내용이라

최진실의 기존 공식 입장 '혼인유지'와도 배치되지 않는다. 

사문서 불법 유출 행각으로 조성민이 이혼에는 관심이 없다는 게 드러남.

어차피 간통, 폭행, 사기, 명예훼손 등으로 이혼당할 처지이니 최진실 명성에 흠집이나 내자는 심보를 재확인.

조성민은 이혼합의서 공개라는 무리수를 둬서라도 소송이혼 못하는 자기 신세 감추려고

한 것으로 보이나 진상이라는 이미지만 더해감.

"이혼합의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송이혼 루트 타면 되잖아. 너 최진실이 유책배우자라고 했잖아?

근데 왜 소송이혼 절차 못밟아? 범죄를 범죄로 덮고 있는 거냐? 이슈를 이슈로 덮고 있는 거냐고?"

 

2. 조성민 내연녀와 햄볶아요? 결혼 생활 

2005년 조성민은 한화 구단에 입단

어느모로 보나 방출을 시켜도 모자랄 위인을 김인식의 입김으로 떡 하니 입단시키는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다.

 

2005년 7월 조성민은 심미영과 혼인신고

2007년 9월 20일 조/심 커플 혼인신고 기사

최진실과 이혼한 지 3년뒤인 2007년 말에 재혼 사실이 알려졌다.

2년 전인 2005년에 이미 재혼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진 것인데, 상대가 이혼 과정 당시

연인관계를 부인했던 '심마담'으로 알려져 '아니라고 우기더니만 사실이었군'이란 눈초리를 받았다.

 

2007년 9월 20일 조/심 커플 혼인신고
2007년 9월 20일 조/심 커플 혼인신고

 

2007년 10월호 월간지 

이걸 물타기하기 위해 이틀 전 최진실, 최진영에 대한 여론조작질이 이루어졌을 가능성 농후하다.

딸 최준희가 면접교섭권을 행사하고 싶어해 박진희가 조성민한테 전화를 걸어 약속 날짜를 잡는다.

근데 막상 약속 당일 연락 두절 되어 알아보니 심미영이 조성민한테 전화번호를 바꿔버리라고

지시해서 그 모양이 된 거였다. 최진실은 어린 딸 최준희 뒤통수를 깐 심미영을 단단히 훈계한다.

 

2007년 9월 20일 조/심 커플 혼인신고
2007년 9월 20일 조/심 커플 혼인신고

 

2008년 10월 1일

여성잡지에서 자신의 아내는 사업

수완이 좋은 사람이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지인도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했지만 결국 이 여자와도 헤어지게 된다.

 

조주형(조성민 아버지)

"얼마 전부터는 저희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동안 밖에서 고생했으니,

함께 살면서 잘 챙겨주려고요 ,두 사람 관계는 정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민이는 10개월 전부터 저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본인과 직접 이야기하세요.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었습니다.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조주형(조성민 아버지) 과 최진실 아들 최환히
조주형(조성민 아버지) 과 최진실 아들 최환히

 

월간 잡지 두 곳을 통해 최진실 상대로 여론조작하고 2010년 10월 9일에도

최진실 상대로 여론조작한다. 서병기, 배국남, 김대오, 백현주, 백은영, 하은정, 유재순, 최동철, 김범석,

홍성록, 강일홍, 황호택, 신민섭, 김갑식, 박동희, 송원섭, 김도형, 김종창, 조연수, 박성혜,

최강민, 김태훈, 주철환, 김갑수, 김동렬, 김인식, 김경문, 조해섭, 박시환, 이대경, 주진우,

김선주, 강지원, 김구라, 김형자 등이 조성민의 중상모략질에 어떻게 장단맞추는지도 관전포인트.

이 사진은 기사에 실리고 최진실이 안재환을 죽음으로 몰고갔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대일과 김대오는 같은 언론사 기자다. 최진실을 안재환 시신 안치소로 데리고 간 것도 김대오다.

안재환은 채무 때문에 죽었다. 사채업자 최진실이 안재환한테 돈 갚으라고 윽박질러

안재환이 죽었다는 날조가 백승연 등에 의해 널리 퍼져나간다.

5년 전 조성민도 최진실을 악덕사채업자인 양 떠들고 다녀서 최진실한테 혼난 적 있다.

채무자 주제에 돈은 갚지 않고 그러고 다녔다. 백승연은 조성민의 계승자쯤 되겠다.

2008년 9월 조성민은 사업을 시작한다. 백은영, 하은정과 인터뷰 한다.

이 때 심미영이 연예계 인사들과 친하다고 자랑한다.

 

https://mr-trot-tv.tistory.com/entry/%EC%A1%B0%EC%84%B1%EB%AF%BC-%EC%82%AC%EB%A7%9D

 

야구 선수 조성민 사망 "재산 20억 자녀 환희·준희 남매에게 돌아갔다"

2013년 1월 6일 조성민 사망(고 최진실 씨 전 남편) 사망했다. 조성민까지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조성민의 자녀들은 어머니 최진실, 외삼촌 최진영, 아버지 조성민과 모두 자살로 사별하게 되었

mr-trot-tv.tistory.com

https://mr-trot-tv.tistory.com/entry/%EB%B0%B0%EC%9A%B0-%EC%B5%9C%EC%A7%84%EC%8B%A4-%EC%95%BC%EA%B5%AC-%EC%84%A0%EC%88%98-%EC%A1%B0%EC%84%B1%EB%AF%BC-%EB%A7%8C%EB%82%A8%EC%97%90%EC%84%9C-%EA%B2%B0%ED%98%BC-%EA%B7%B8%EB%A6%AC%EA%B3%A0-%EC%9D%B4%ED%98%BC%EA%B3%BC%EC%A0%95

 

배우 최진실 , 야구 선수 조성민 '만남에서 결혼과정까지'

대한민국을 들었나 놨다 할 정도의 대단한 이슈 였던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첫만남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과정을 살펴 보자. 1. 최진실 , 조성민과의 첫만남 조성민 프로필 출생 : 1973

mr-trot-tv.tistory.com

https://mr-trot-tv.tistory.com/entry/%EB%AA%A8%EB%8D%B8-%EC%9D%B4%EC%86%8C%EB%9D%BC%EA%B0%80-%EB%B2%A0%ED%94%84%EC%9D%B4%EC%98%81%EC%9E%90%EC%99%80-10%EB%85%84%EC%A7%B8-%EC%86%90%EC%A0%88%ED%95%9C-%EC%9D%B4%EC%9C%A0

 

슈퍼모델 이소라가 " 베프트 프렌드 이영자와 10년째 손절한 이유"

2007년 당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경제야놀자" 코너라는 유명한 예능이 있었다. 예능연예인들 집찾아가서 이것저것 감정 해주는 예능이였다. 2007년5월6일 방송 분(이영자 출연) 이영자는 이

mr-trot-tv.tistory.com

https://mr-trot-tv.tistory.com/entry/%EC%9D%B4%EC%86%8C%EB%9D%BC

 

슈퍼모델 이소라 프로필 "유튜브 채널 통해 신동엽 찌라시 루머에 대해 입을 열다"

이소라 1. 슈퍼모델 이소라 프로필 이름 이소라(李笑羅)-Lee Sora 출생 1969년 11월 4일 (54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신체 177.5cm, 56kg, 250mm MBTI INFJ 데뷔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소속

mr-trot-tv.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