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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김희재 , 정동원 프로듀싱 하고파 , 조우종 FM대행진

by 내일은 미스터트롯 2021. 4. 19.

4월 19일 오전 방송된 조우종의 ‘FM대행진’ 출연한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멤버들에 대해 “절대 뺄 수 없는 형제이며  

경연부터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고, 정말 가깝게 지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동원을 프로듀싱 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동원 군이 나이도 어리고 제가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동원이가 많이 소년소년해지고 남자다워졌다. 동원이가 춤도 된다. 

멋진 모습으로 한번 바꿔서 프로듀싱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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