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김진영#무신사#1 덱스 김진영 청량함을 무한 발사 했던 무신사 광고 모델 그 여름 무신사 광고 모델이 되어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게 된 덱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옷은 그냥 거들뿐 .... 인생 살만 하겠노~~~ 우리 모두 덱스가 내 남자친구다 하고 감상 하시길.... 1. 홀로 떠나는 여행 기차 타러 고고 최근 만인의 연인이 되기로 결정한 것일까. 흠 잘 생각했어, 덱스는 모든 사람에게 공유 되어야 할만큼 얼굴이 청춘영화 재질이다. 2. 아아를 한잔 때리러 갈까 보라돌이 니트를 입고 생각에 잠겨 본다. 더우니께 아아를 한잔 때리러 갈까 생각중이다. 덱스 그대는 안 어울리는 색깔은 뭔가요. 3. 카페에서 사색을 즐기다 커피 한잔과 함께 분위기를 잡아 본다. 옆선은 뭔가요? 조각인가요. 일본배우 느낌도 나고 너무나도 트렌드하게 잘생긴 덱스 잘생기면 다 오빠라 했던가요. 오빠~.. 2023.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