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1 야구선수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과 '첫만남에서 결혼까지' 야구선수 조성민 내연녀 심마담과 '첫만남에서 결혼까지'에 대해 알아보자. 최진실이 둘째 아이 딸 최준희를 임신했을때부터 그들은 세기에 사랑인양 떳떳하게 동거를 하며 최진실에게 모욕감을 줬다. 자 그럼 그들의 첫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 보자. 1. 조성민 내연녀와 동거에서 결혼까지 2002년 10월 최진실은 연예인 동료들과 함께 조성민의 빵 가게 홍보를 해준다. 장사꾼으로서는 성실한지 지켜본거다. 돈 벌어 채무 변제 잘하면 최진실 재산 탐낸 짓거리 만회되는 거다. 열심히 하라는 장사는 뒷전이고 조성민은 술집마담 심미영(가칭)과 연애하느라 바쁘다. 이게 최진영, 조성미(조성민 누나)의 귀에도 들어간다. 이 짓거리 세상에 알려지면 빵은 다 판 것. 최진영 귀에까지 들어갔다면 기자들 바닥에는 이.. 2023.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