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화요청백전’ ,버킷리스트 리스트중 하나였던 MC 도전 꿈을 이루웠다.

이찬원 MC 첫도전 아내의맛 후속프로그램 ‘화요청백전’

이찬원, 버킷리스트 리스트중 하나였던  MC 도전 꿈을 이루웠다.
'아내의 맛' 후속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화요청백전’에 오랜 꿈이었던 ‘MC'도전’하게 되었는데요. 

4월27일 오후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화요청백전’은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활력 충전 예능 버라이어티인데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시기에 안방에서 운동과 게임을 통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 프로그램입니다.

이찬원은 이휘재,박명수, 홍현희와 공동 MC로 나서게 되었는데요.
‘아내의 맛’에서 찰떡 콤비였던 박명수와 홍현희가 각각 청팀, 백팀 단장으로나오고  , 

운동이 필요한 연예인들이 나와 스포츠, 게임 버라이어티쇼를 펼친다.

그동안 ‘미스터트롯’,‘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넘치는 예능감으로 인해 

이찬원의 생애 첫 MC에 도전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4월18일 첫 녹화를 마친 이찬원은 MC 도전에 대해 “어려서부터 MC를 맡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어요 ,  

오랜 꿈이었던 만큼, 나만의 매력으로 새로운 MC상을 만들어나갈 것이고 , 대본 없이 즉흥으로 펼쳐지는 게임, 

운동 대결인 만큼, 그 흐름을 짚으면서 출연자들의 캐릭터까지 포착해내야 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무척 재밌었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폐지된  ‘아내의 맛’에 이어  이찬원으로 인한 또하나의  ‘효자 프로그램’이 탄생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MC 첫도전 이찬원

화요청백전 이휘재 , 박명수,홍현희 , 이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