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시축#관중석#열광#미담1 임영웅 K리그 시축 최대 관중 동원 여자친구 '잔디'- "영웅시대"미담 쏟아져 2023년 4월 8일 시축 직관 때문에 국가대표 출신인 기성용 , 황의조 선수와 개인적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뭉쳐야 찬다를 같이 촬영했던 이승렬 선수의 FC 서울 28번 유니폼을 경기장에 가져오기도 했다. 이승렬 선수가 2010년 국가대표팀에서 10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소개를 받은듯 하다. 임영웅과 함께 동호회에서 축구하는 전직 FC서울 선수를 통해 구단에 제의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서울 팬들은 이 내용을 통해 이승렬이 임영웅 섭외를 주선했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애초에 본인도 엄청난 축덕이라 가능한 일. 2023년 4월 8일 K리그 1 6라운드 FC 서울 vs 대구 FC전에서 홈팀인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시축을 했다. 축구팬들에게 상암벌이라 불리며 최대수용인원이 66000명인 서울월드컵경기.. 202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