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1 배우 최진실 사단 일명 '자뻑 클럽'(이영자,홍진경,엄정화,정선희등등) 배우 최진실은 살아 생전 연예인 모임을 만들게 된다. 최진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모임이였는데 이름은 '자뻑 클럽'이 대표 이름이었으나 언론에서 '최진실 사단'으로 네이밍을 붙여 버렸다. 살아생전 최진실은 '최진실 사단'이라는 네이밍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 '자뻑 클럽' 모임 속으로 들어가보자. 1. '자뻑 클럽' 엄정화 1991년 봄 소년소녀 가장돕기 '최진실 사랑 나누기' 자선무대에서 MBC 합창단원으로서 백코러스를 맡은 엄정화와 처음 만났다. 엄정화의 용모가 최진실의 우상인 배우 강수연과 상당히 비슷하여 호감이 생겼고 엄정화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엄정화의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의자매를 맺는다. 이영자 1992년 예능에서 이영자와 처음 만났다. 이영자(사석 뒤풀이 회식.. 2023.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