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1 전청조 프로필 동창들의 증언 '학교 다닐때 허언증이 심한 아이였다' '펜싱 레전드' 남현희(42세)이가 '15세 연하 사업가' 전청조씨(27)와 재혼소식과 함께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동창들의 증언에 따르면 뉴욕은 커녕 강화도에서 나고 자라며 중학교시절을 보내다가 전북 남원에 있는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강화도를 떠났다고 한다. 1. 전청조 프로필 이름 : 전청조(27세) 출생 : 1996년 강화도 학교 강화여자중학교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전북 남원에 있는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강화도를 떠났다. 한국경마축산고는 말산업 인력을 키우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 말산업학과 단일 학과로 운영된다. 전청조 중학교 동창(강화도) "재벌 3세가 아니다.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먼저 A씨는 "전청조씨 어머니가 강화도에서 홀로.. 202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