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1 덱스 김진영 치명적인 매력속으로 '에스콰이어 잡지 모델' 촬영현장속으로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 시즌 2의 하드캐리남 메기남으로 출연하며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아버린 덱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캐릭터로 머리속에 집을 짓고 하루종일 덱스 생각만 나게 만드는 매력 자꾸만 신경쓰이게 하는 수컷의 향기와 아기 고양이 같은 두가지 매력이 함께 공존하는 그. 첫인상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다정다감하고 강강약약의 이세상 치명적인 매력을 다 가진 남자 그가 '에스콰이어'에 잡지 모델로 나섰다. 섹시큐티를 너무나도 잘 담아낸 사진을 보며 그의 개인적인 생각을 들어보자 슝!~ 1. '에스콰이어 잡지 모델' 촬영현장속으로 좋아하는 곡 추천 Westlife - My Love 본인의 지금 온도는 차가움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본.. 2023.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