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탑6의 맏형 ‘장민호’가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은 골프왕’에서
김국진,이동국,이상우, 양세형과 함께 MC를 맡게 된다.
장민호는 대세답게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꽃사슴계의 황태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5월부터 방송되는 ‘오늘은 골프왕’은 TV조선이 야심차게 내놓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특히 연예인 골프 고수 김국진과 드라이버 300야드를 날리는 장민호를 내세워 시청률을 사로잡겠다는
TV조선의 야망이 돋보인다.
꽃사슴계의 매너왕인 장민호가 골프예능에서 또 어떤 끼를 발산할지 기대되는 중이다.
장민호는 인터뷰에서 “고민도 됐고 부담스러워 고사하려고 했습니다.
최근 골프를 안 해 본지도 오래 됐고 해서 시청자에게 실망을 시킬 것 같아서요 ,
다만 출연을 결심한 계기는 골프는 진솔한 운동이다. 남을 속이거나 배려하지 않으면 빛날 수 없는 운동이기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마도 TV조선 측에서도 장민호의 예의 바름과 폭발적인 장타력
그리고 필드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뛰어나다는 점에 무게를 많이 둔 것으로 보인다.
장민호는 알려져 있는대로 사슴왕국에서 이름난 프로골퍼이고 ,
80대 초반의 스코어를 보이는 싱글골퍼로 알려져 있다.
홀인원, 이글, 70대 스코어 등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함께 진행을 맡게된 김국진 또한 KPGA프로테스트에서
15번 도전해서 15번 탈락의 고배를 맛본 프로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이 출연 하게될 개그맨 양세형, 탤런트 이상우 , 축구선수 이동국의
골프실력은 어떻게 될지 또한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프로골퍼인 슈퍼 땅콩 김미현이 특별 출연해 골프인스트럭터로
골프철학과 레슨 등 다양한 원포인터로 활약 한다고 한다.
사슴계의 왕자 장민호가 골프프로그램 첫 도전에 대해서 팬들은
매우 설레발 치면서 골프복 입은 꽃사슴 왕자 장민호를 보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벌써부터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팬들은 선물을 할때 꽃사슴이 새겨진 물건들을 선물 하는걸 보면
앞으로 골프용품에 꽃사슴 캐릭터가 그려진 선물을 받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오늘은 골프왕’ 프로그램은 앞으로 ‘연예인 골프 자선 대회’를 개최해서
기부금을 전달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TV조선 포부를 밝혔다.
약속한대로 좋은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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