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곽지은(연분홍) 인터뷰 "나의 단짝 친구 가수 해수를 잃은 슬픔"

2023년 5월12일 10시 촉망받던 국악트로트 가수 해수가 사망했습니다.

장윤정의 '도장깨기'에 같이 출연 했던 인연으로 트로트 가수 곽지은이 같이 거론 되고 있네요.

사망한 가수 해수와 곽지은은 장윤정 패밀리로 선배 가수 장윤정의 서포트를 받고

있는 와중에 단짝 친구와도 같은 동료 가수 해수가 극단적 선택을 함에 따라 충격을 받았을거 같네요.

트로트 가수 곽지은에 대해 알아보아요. 슝~~~

 

https://mr-trot-tv.tistory.com/entry/가수-해수

선배 가수 '문희옥'에게 2억 뜯기고 자살한 트로트 가수 해수

2020년 곽지은 싱글 앨범 '벙글다'를 발표

1. 트로트 가수 곽지은(연분홍) 프로필

본명 곽지은

(최근에 활동명을 예명 연분홍에서 본명 곽지은으로 바꿨다.)

출생 1992년 8월 11일 (30세) 대구광역시

신체 163cm, 45kg

학력 경북예술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 학사)

소속사 하랑미디어그룹

 

가수 곽지은(연분홍)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wak_zzi/

 

가수 곽지은(연분홍) 틱톡

https://www.tiktok.com/@kwak_zzi

TikTok의 곽지은(DOLCE)

가수 곽지은(연분홍)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곽지은KWAKJIEUN

곽지은 KWAKJIEUN

 

데뷔 2015년 7월 5일 방송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용인시편

장윤정의 ‘애가 타’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당일 심사위원이자 초대 가수였던

정의송의 눈에 띄어 3개월 만인 8월 4일,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hsQsqrcIvg

 

데뷔 타이틀 곡으로는 ‘못생기게 만들어 주세요’가 있다.

(앞서 2010년 문보라의 정규앨범에 수록곡으로 발표된 바 있다.)

 

 

가수 곽지은(연분홍)

“쇼케이스를 한다고 하니 가족들은 신이 나고 친구들도 난리가 났다,

열심히 흥을 내고 한을 품고 노래하겠다 , 전국노래자랑’을 5월16일 녹화했었는데 이후

3개월 동안 바쁘게 준비해 이 자리에 왔다,오랫동안 사랑받고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연분홍의 데뷔 타이틀곡은 성형이 만연한 사회를 풍자한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

정의송 작곡가가 연분홍을 위해 만든 맞춤형 곡이다.

 

가수 곽지은(연분홍)

“요즘 성형을 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역설적으로 꼬집은 노래,

정의송 작곡가께서 가늘고 얇은 바이브레이션과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강점이라 하셨다.

이런 강점을 십분 발휘해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Do66cdfW6b0

장윤정의 도장깨기 시즌1

현재 선배 가수이자 사단법인 장윤정 패밀리의 수장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서포트를

받으며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장윤정 출연분 한정]과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 시즌1에

반고정 출연했었다. 최근에 활동명을 예명 연분홍에서 본명 곽지은으로 바꿨다.

사망한 가수 해수와 곽지은 동반 출연 했던 도장깨기

https://www.youtube.com/watch?v=HMxOzSFS70g

도장깨기 곽지은 해수

도장깨기 곽지은 해수

가수 곽지은 해수 장윤정 도경완

가수 곽지은 해수

가수 곽지은 해수

가수 곽지은 해수 장윤정 도경완

2. 나의 단짝 친구 가수 해수

2023년5월12일 단짝 친구와도 같았던 가수 해수가 사망했습니다.

곽지은과 해수가 같이 했던 순간들을 모아 보아요.

단짝 친구였던 사망한 가수 해수와 곽지은

단짝 친구였던 사망한 가수 해수와 곽지은

단짝 친구였던 사망한 가수 해수와 곽지은

단짝 친구였던 사망한 가수 해수와 곽지은

단짝 친구였던 사망한 가수 해수와 곽지은

https://mr-trot-tv.tistory.com/entry/문희옥

트로트 가수 문희옥 19살 데뷔후 어린시절 , '남동생이 군대에서 사망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