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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가로 변신한 배우 하지원 '어린시절부터 배우로 성공하기까지'

by 내일은 미스터트롯 2023. 9. 19.

개그맨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보조 엠씨 정호철 결혼식에 주례를 하겠다고 발 벗고 나섰다.

취중진담일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그녀의 술취한 모습을 보니 그녀의 과거 , 현재 , 미래가 궁굼하다.

나또한 그녀가 출연한 '발리에서 생긴일'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수정이라는 캐릭터 밖에 생각이 안난다.

 

 

1. 하지원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자칭 '추상화가')

최근에,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작품들을 활발히 게시하고 있으며 ,

하지원 작품들의 대부분은 추상화적인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다.

 

예명 하지원  河智苑 | Ha JiWon (매니저의 첫사랑의 이름이라고 한다)

본명 전해림 (田海林[훈음]-바다 해 수풀 림, Jeon Haerim)

본관 담양 전씨 (潭陽 田氏)

출생 1978년 6월 28일 (45세)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성장은 서울과 경기도 수원)

신체 168cm, 45kg, A형, 240mm

종교 무종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자동차 BMW i8의 오너

MBTI INTJ 2022년 11월 6일 방영된 1박 2일에 출연하여 언급

데뷔 1996년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데뷔일로부터 +10049일, 27주년)

 

가족 어머니 , 언니 전유경, 여동생 전영주

아버지는 2016년 1월 2일, 별세

배우였던 남동생 전태수는 2018년 1월 21일 사망

 

하지원 어린시절
하지원 어린시절

학력

서울화양국민학교 (졸업)

행당중학교 (졸업)

영신여자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하지원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하지원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하지원 팬카페

https://cafe.daum.net/jiwonlove

 

하지원사랑하기 1023

배우 '하지원'의 진정과 열정을 사랑하는 공식팬클럽 '1023' 입니다.

cafe.daum.net

 

하지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jiwon1023

2. 데뷔에서부터 ~ 2010년까지 

 

 

 

학창시절

공부도 잘 하고 인기도 많아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8년 연속으로 반장 등으로 뽑혔고, 합창부 지휘 등 학교의 각종 대표를

도맡아 하던 잘나가던 학생이었다고 한다.

 

하지원

데뷔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96년에 KBS 청소년 드라마인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의

'누가 미니 원피스를 입을 것인가' 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91회차 방송인 남자와 여자가 만날 때'

100회차 방송인 '우리 생애 최고의 수학여행' 편에도 출연했다.

 

어른들은 몰라요 하지원
어른들은 몰라요 하지원

1997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배우 백윤식의 딸로 나오는데 2회 42:49 ~ 45:02 부분밖에 안 나온다. 

 

1997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하지원
1997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하지원

1998년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태종 이방원의 승은 상궁 '나인 노씨' 역으로 단역 출연한 바 있으며,

이 작품 내에서는 아직 앳된 모습의 하지원을 확인할 수 있다.

 

1998년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하지원

 

1999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 2》

리얼한 반항아 연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0년, 영화 《진실게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각종 신인상들을 수상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2000년 《가위》

영화에서 주목받았다.

 

2000년 드라마 《비밀》

언니(배우 김하늘)의 출생 비밀을 알면서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숨기려고 하는 악역을 맡았고 드라마도 성공했다.

 

2000년 'TV는 사랑을 싣고'

해병대에 복무중인 초등학교 때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서 해병대에 복무중인 초등학교 때 첫사랑을 만난 적이 있다.
2000년 'TV는 사랑을 싣고' 하지원

2001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학교2》에 같이 출연한 김래원과 남녀 주연을 맡았다.

과거 어둡거나 스산하고 반항적인 또는 악하던 캐릭터와 달리,

통통 튀는 말괄량이 부잣집 딸을 맡으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1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김래원 , 하지원
2001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김래원 , 하지원

2002년 《폰》

하지원이 연달아 출연 호러 영화 《가위》와 《폰》이 연달아 히트를 기록을 기록하면서 

호러퀸 수식어가 붙었으나 이후 호러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으면서 이 수식어는 잊혔다.

 

 

2002년, 드라마 《햇빛사냥》

시청률에서 선방하였다.

 

2002년, 드라마 《햇빛사냥》
2002년, 드라마 《햇빛사냥》

2002년, 영화 《색즉시공》

임창정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여 대성공을 하면서  일약 대중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

2003년 MBC 드라마 《다모》

이서진과 함께 출연해 수많은 다모 폐인들을 양성해내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2003년 MBC 드라마 《다모》

2003년 9월 4일, 《주온 2》 극장판

한국 시사회 때 시미즈 다카시 감독과 주연 여배우인 사카이 노리코가 참가했었는데,

게스트로 하지원이 초대되었는데 ,하지원이 출연한 호러 영화 《가위》와 《폰》이 연달아

히트를 기록했기에 '한일 호러퀸 대담'이라고 소개했다.

공교롭게도 《주온 2》 극장판에 사카이 노리코가 연기한 캐릭터인 쿄코(유명 여배우라는 설정)

호러 영화 출연 시사회 때 호러퀸이라고 소개받고는 호러 영화 한두 편 출연했다고

호러퀸이라고 설레발치는데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이 있다.

 

2003년, 현대 유니콘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시구

 

2004년, SBS의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인성 ,소지섭과 함께 출연하면서 두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 비련의 여주인공

이수정 역을 맡아 훌륭한 내면 연기를 보여줬다.

 

발리에서 생긴 일

 

2005년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각막 기증 서약을 해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사후 각막을 기증하기로 하였다.

 

2006년, KBS 2TV 드라마 《황진이》

고전적이면서도 팜므 파탈적인 황진이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면서 KBS 연기대상을 수상.

드라마 《황진이》를 찍을 때 진짜로 외줄타기가 가능한 수준까지 익혔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많은 거친 액션씬을 소화하며 스턴트에 대한 감각도 출중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유연성과 운동신경과 눈썰미가 뛰어나, 한 번 본 동작은 바로 90% 이상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 능력에다,배역에 요구되는 운동에 대해 몰입하는 노력도

뛰어나다고 관계자들에게 칭찬을 듣고 있다.

황진이

2006년 주가조작 의혹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 관계자

"당초 주식을 살 때 하 씨에게 경영 참여 의사가 있었지만 하 씨와 정 씨 사이에

경영권을 두고 이견이 생겨, 하 씨가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

허위공시나 주가조작을 할 의도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2007년에는 영화 《1번가의 기적》

복싱선수로 등장하며 27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촬영시 배운 복싱을 계속했다면 이시영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1번가의 기적

2008년 부산광역시 시구

영화 《해운대》의 야구장 장면 촬영차 사직 야구장에 갔었을 때 시구를 했다.

 

2009년 《해운대》 ,《내사랑 내곁에》

《해운대》가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생애 첫 천만 관객 돌파!

같은 해 찍은 《내사랑 내곁에》 역시 흥행에 성공했고,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하지원은 2009년에 충무로에서 정점을 찍으면서 흥행과 연기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09년 《해운대》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현빈과 함께 출연하며 또 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드라마가 대박 히트를 치게 된다.

이 드라마로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비롯해 4관왕에 올랐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기력, 흥행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잡았고,

브라운관에서도 최고의 정점(top)을 찍게 된다.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3. 하지원 2010년대

2010년대 이후에는 딱히 히트작을 못 만들어 낸다.

 

2011년 영화 《7광구》

흑역사로 길이 남을  작품의 주연을 맡아버리고 만다.

하지원은 영화에서 시종일관 도끼눈을 뜨고 있었다고 관람객들은 말한다.

 

2011년에는 《7광구》
2011년에는 《7광구》

 

2012년 드라마 《더킹 투하츠》 영화 《코리아》

드라마 시청률 부진을 겪으면서 영화 또한  흥행 실패로 이어진다.

영화《코리아》는 탁구선수 현정화를 그렸으나 그저 그런 스포츠 신파였다고 한다.

 

2012년 드라마 《더킹 투하츠>

 

2013년 드라마 《기황후》

30% 가까이 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연기력과는 별개로 드라마 자체는

숱한 역사왜곡으로 혹평이 일었다. 

오죽했으면 《기황후》의 역사왜곡이 논란이 되었을 때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그녀가 연기를 잘해서 더 미화될까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었을 정도다.

결정적으로 그녀의 최고 무기는 우는 연기로 서럽게 펑펑 우는 연기를

구사하는 면으로는 끝판왕이다.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한 KBS에서 20대 여성 연기자가 사극 원톱으로 출연하고

연기대상을 받을 정도면 연기력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기황후》는 평균 시청률이 20%을 넘었고, 하지원의 연기도 호평이었지만

드라마 자체는 낮은 완성도 및 역사 왜곡, 미화 문제로 비판을 많이 받았다.

물론 영화 출연작 중에서 이렇다 할 완성도 높은 수작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적어도 흥행 면에선 여배우 중에선 그래도 가장 나은 편에 속하는 것.

 

2013년 드라마 《기황후》

2013 MBC 연기대상 수상 (기황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하지원의 여전한 클라스를 입증하게 되지만 ,

수상과는 별개로 뜬금 역사왜곡 및 방영분량 논란이 일어난다.

게다가 수상 당시 방영 회차가 절반도 방영되지

않은 상황이라 하지원의 수상도 상당히 뜬금없다는 악평도 많았다.

 

2013 MBC 연기대상 수상 (기황후)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어도 로맨스나 비련 혹은 액션 등의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건

변하지 않았으며 다양하고 개성적인 배역으로 연기의 지평을 넓혀가게 된다.

 

2014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전 소속사에서 반강제로 출연시킨 영화로 더 이상 하지원의

영화 안목이 똥촉이 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였다.

 

2015년, 《허삼관》

배우  하정우가 감독한 영화로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다.

 

2015년, 《허삼관》

 

2015년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이 4회까지 진행된 도중 느닷없이 작가가 교체되고 입봉도 하지 않은

아마추어 작가와 총괄 PD가 드라마를 집필하는 등 말 그대로 시놉 사기까지 당했고,

드라마 실적도 부진하게 되면서 흥행과 작품성 모두 별로다~~~라는 평가가 있다.

이때부터 드라마 선택에 있어 '똥촉이다'라는 평이 생기기 시작하며 이후로도 쭉 비슷한 상황이다.

 

2015년  《너를 사랑한 시간》

2016년 《목숨 건 연애》

대만 배우 천보린(한국 발음은 진백림)과 공동 주연으로 나선 가 연말 한중 동시 개봉 계획이

있었지만, 사드 논란으로 중국에서의 개봉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이다.

한국에서는 12월 14일 개봉했으나 첫 날 7,489명이라는 굴욕적인 관객수를 기록했다.

 

2016년 《목숨 건 연애》

《7광구》와 《코리아》, 《조선미녀삼총사》, 《허삼관》 그리고 《목숨 건 연애》까지

5편 연속으로 망하게 되면서 영화 선택이 똥촉이다라는 지적이 많다.

 

2017년 드라마 《병원선》

1회부터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면서 하지원이 다시금

부활하는가 싶었으나 무리수 설정, 고증이 부족한 의학적 설정, 길게 늘어지는 극 전개에

설상가상으로 방송사 파업으로 인한 방송 사고와 야구 중계, 추석 연휴까지 겹쳐 시청률은

더 오르지 못하고 떨어졌다. 다만, 이 와중에도 원톱으로 극을 이끈 하지원은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펼치며 연기력만으로는 흙 속의 진주처럼 빛났다.

시청률 부진을 겪다가 후반에는 시청률 한 자리수가 된다.

그리고 의료 작업에 대한 고증 논란으로 평가가 좋지 않았다.

때문에 그녀의 작품 선구안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2017년 드라마 《병원선》

 

2018년 1월 25일, 영화 《맨헌트》

중국에서는 이미 2017년 11월 개봉했으나, 신통치 않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다국적 영화가 늘 그렇듯 흥행은 어려울 듯 하다.

영화 개봉 전 기자간담회와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는 프로모션 계획이 있었으나,

동생 전태수의 일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고 , 그나마 있던 홍보 활동도 전면 취소 되면서

소리소문 없이 개봉하면서 개봉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다반사가 됐다.

롯데시네마에서만 단독 개봉하면서 흥행에 관련해서는 일찍이 생각을 접은 듯 하다.

개봉 첫 날 55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관객수 356명을 기록했다.

최종 관객수는 한국 기준 3, 738명으로, 흥행에 대실패했다.

 

2018년 1월 25일, 영화 《맨헌트》

 

2019년 JTBC 드라마 《초콜릿》

하지원의 연기나 윤계상과의 호흡은 호평을 받았지만 이경희 작가 특유의 올드한 스토리에

대한 혹평이 많았다. 하지만 '호스피스'와 관련된 매회 다른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을 맞는 인물들의 다양한 양상을 두 주인공과 접목하여 잘 풀어냈다.

 

 

필모를 보면 《기황후》, 《황진이》, 《7광구》, 《코리아》, 《조선미녀삼총사》 등 본인이 원톱이나

극 전반을 주도하는 배역을 선호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황진이》를 제외하면,

남배우의 도움없이 혼자만 주도적인 배역을 맡은 작품들의 성적이 영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영화판에선 볼 만한 영화들은 워낙 남배우 중심의 시나리오 위주기 때문에

다른 여배우들도 그닥 만족스러운 영화 필모를 가진 여배우가 드문 게 현실이다.

어쨌든 최근에는 드라마에 비해 영화 쪽에서는 영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외모와 연기력에선 흠을 찾기 어렵지만, 작품 선구안은 그리 좋지 못하다.

 

연기대상을 두 번 수상했는데, 두 번 다 수상 논란이 있었다.

다만, 하지원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2006년 KBS 연기대상은 하지원 외에도

워낙 쟁쟁한 후보가 많았기 때문이었고,

 

4. 하지원 2020년대

2020년에 개봉한 영화 《담보》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산업이 많이 위축된 와중에 손익분기점을 넘어 총 171만을 거두어 흥행했다.

해당 영화는 무난한 스토리에 신파가 뻔하긴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다는 평이다.

 

영화 《담보》

2022년10월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존경하는 배우는 고두심으로, 춤추는 가얏고에서의 모습을 보고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방송에서 아직까지 고두심과 작품을 해본 적이 없어서 아쉽다고 토로 한적이 있었는데,

드라마 '커튼콜'에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드디어 함께 작품을 하게 되었다.

하지원 본인을 비롯해 강하늘, 고두심, 권상우 등의 호화 캐스팅으로 나름 화제를 모았으나,

드라마의 평도 진부하다는 혹평 일색이고 시청률도 1회에서 반짝한 걸 제외하고 부진하며

또다시 필모그래피에 흑역사가 추가되는 분위기다.

 

2022년10월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수 년간의 부진에 따라 하지원의 좋은 연기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함께 극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다른 한 명의 배우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붙는다는 평가도 꽤나 많아졌다.

실제로 그녀의 필모그래피 상 성공을 거두었던 작품은 대부분 투톱 이상의 체제인 작품들이었으며,

하지원 원톱인 영화나 드라마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을 넘어 쫄딱 망하는 경우도 잦았다.

따라서 원톱 체제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현재로서는 지배적이기에 2020년대 들어서는

원톱으로는 잘 나서지 않고 있다.

 

배우로서 하지원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선역·악역, 청순하고 귀여운 캐릭터·강렬하고 섹시한 캐릭터,

현대극·사극, 비극·코미디, 멜로·액션 등 어떤 장르의 어떤 캐릭터에도 다 잘 어울리는,

스펙트럼이 무척 넓은 스타일의 여배우. 작품 속 캐릭터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로

변신 능력이 뛰어난 카멜레온 같은 배우다.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액션 연기가 되는 주연급 여배우라는 것도 유니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액션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CNN에서는 그녀를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에 비유하기도 했다. 

중국에 양자경과 장쯔이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하지원이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강렬한 연기뿐 아니라 눈빛으로 보여주는 섬세한 감정표현 역시 매우 뛰어나다.

 

한국 영화 흥행 성적 분석 결과

한국 여배우들 중 가장 영화 흥행 실적이 좋은 여배우라는 조사결과가 나온 바 있다.

 

5. 댄스가수 , 뮤직비디로, 음반 활동

2000년 왁스 '오빠'

배우 활동 이외에도 댄스가수 활동을 일시적으로 한 적이 있다.

2000년에 아직 얼굴이 알려있지 않았던 신인 가수 왁스 대신 비주얼 담당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했던 것인데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외모가 딸리는 왁스를 대신해 왁스의 노래를 틀고,

하지원이 무대에서 립싱크를 하면서 춤을 추는 형태.

이 때문에 당시 얼굴 없는 가수였던 왁스의 정체가 하지원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고,

이 노래는 화제와 인기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형태의 활동은 '대창'처럼 딱히 시청자를 기만하려는 것은 아니었고,

그저 화제를 불러오기 위한 공동 마케팅일 뿐이었다.

어느 정도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하자 하지원은 빠지고 왁스가 자기 얼굴로 활동을 시작했다.

여담으로 하지원은 이 무대에 오르기 싫어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정말 열심히 잘 추는 걸 볼 수 있다.(2000년 6월 19일)

 

2000년 왁스 '오빠'
2000년 왁스 '오빠'

2001년 루이 '루' 뮤직 비디오 

실화인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를 모티브로 했다.

 

2003년에 '홈런' OST (디지털 싱글)

이곡으로 지상파의 가요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 곡은 하지원 주연의 영화 《역전에 산다》의 OST 수록곡인데 그 영화의 홍보를

목적으로 한 이벤트성 공연이었다.

재미있는 점은 원래 그 곡의 주인인 싸이보다도 더 곡을 빨리 들고 나왔다.

그 바람에 하지원이 부르던 노래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날뛰는 싸이를 보며

"왜 남의 노래를 가지고 저러는 거야?"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다.

그 일련의 '홈런' 공연 중 한 TV 프로그램에서 티팬티를 연상시키는

일약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2003년에 '홈런' OST (디지털 싱글)

하지원

 '티팬티가 아니라 섹시미를 강조하기 위해 부착한 끈일 뿐이다' 며 티팬티임을 부인했다.

2010년대부터는 그런 패션을 '로우라이즈'라고 부른다. 

 

2004년 KCM '흑백사진' 뮤직 비디오

'키다리 아저씨' 소설을 모티브로 삼았다.

 

2005년 이수영 '꽃' 뮤직 비디오 

뮤비 출연료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2008년 비 'Love Story' 뮤직 비디오 

2008년 비 'Love Story' 뮤직 비디오

2015년 싸이 'daddy' 뮤직 비디오 

2015년 싸이 'daddy' 뮤직 비디오

2021년 임창정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 비디오 

2021년 임창정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 비디오

6.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인 하지원

2021년 화가로 데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에서 열린 〈True to New Perception : 우행(牛行)_Amulet展〉은

아티스트 12인이 ‘소’를 주제로 그린 그림들을 모은 전시인데

하지원은 총 세 점의 슈퍼카우 시리즈를 출품하면서 화가로 데뷔했다.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인 하지원

 

2023년  개인전

드디어 개인전을 열었는데,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을 전시하였다.

작품 성향은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연상시키는 변형된 인체와 콜라주 작품.

재미있는 사실은 비슷한 연배 배우인 김규리도 비슷한 때 개인전을 열었다는 것이다.

그 쪽은 작품 경력도 오래됐고 개인전도 여러 번 했으며 실물처럼 세밀한 동양화로 작품도 크게 다르다.

하지원 본인은 그림에도 크게 의미를 두고 있다고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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